이번 교육은 9월 4째 주까지 모두 164차례 열린다.
교육 주제 중 △어린이집 내 사고와 위험 관리 △급식 위생 관리 △영유아 건강·질병 관리는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은 중앙보육정보센터에서 각각 담당한다.
영유아 건강과 질병 관리의 경우 대한소아과학회 전문의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안전 교육을 통해 보육 교직원의 안전 역량이 강화돼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조성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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