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무늬 치타 포착 "92년만에 처음…야생서 살아남기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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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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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무늬 치타 포착 "92년만에 처음…야생서 살아남기 쉬워"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민무늬 치타가 포착됐다.

얼룩무늬가 있는 보통 치타와는 달리 무늬가 없는 치카가 발견된 것은 1921년 이후 92년만에 처음이다.

영국 출신 사진작가 가이 컴베스가 케냐의 자연보호구역에서 무늬가 엇는 어린 치타를 보고 찍었다.

그는 "케냐의 나이로비에 희귀한 민무늬 치타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민무늬 치타를 찍기위해 오랜시간 초원에서 기다렸다. 어린 민무늬 치타 곁에는 어미가 있었는데 어미는 얼룩덜룩한 무늬였다"고 전했다.

고양이과 전문가는 "지금까지 이런 치타는 본 적이 없다. 이는 야생에서 살아남기 더 수월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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