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연간 생산량 45만t 이하의 탄광을 통폐합하고, 안전관리•산업재해예방시스템 구축 및 기술설비 표준화를 통해 기준 미달인 기업을 구조조정하고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산동성은 석탄산업의 안정성을 제고시켜 석탄생산 100만t당 산재사망률을 0.1명 미만, 직업병발병률 0.5‰미만으로 저하·유지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