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5월 31일까지 불법 사금융 피해 일제신고 및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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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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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시흥시(시장 김윤식)가 시흥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 사금융 피해로부터 주민 보호를 위해 불법 사금융 피해 일제신고 및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 편승해 고리사채, 폭력, 협박 등이 수반된 불법 채권추심 등 서민 침해 범죄 척결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불법 사금융 신고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이번 피해신고센터는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정부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발표한 ‘불법사금융 척결방안’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신고대상은 불법고금리 대출, 불법채권추심, 대출사기, 불법대부광고, 불법대출중개수수료 편취, 보이스 피싱 등으로 피해를 본 당사자와 그 가족 등이다. 피해신고 방법은 ▲전화는 국번없이 1332(금융감독원), 112(경찰청), 시흥시청 경제산업과 310-2225로 신고하고, ▲인터넷은 금융감독원 참여마당(www.fss.or.kr), 서민금융119(s119. fss.or.kr)에서도 신고 가능하다.

시흥경찰서도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를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불법 사금융 피해 근절을 위해 15개 동주민센터 및 관련부서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불법사금융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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