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가 생활속에서 불편이 없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 도입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장애인 편의시설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이 제시됐다.
또 보건복지부 산하 장애인개발원과 관계 공무원 등 각 분야 전문가 들이 토론에 참여해 발표와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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