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단장 10명 선정…연구단 운영 전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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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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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첫 연구단장으로 저명한 학자 10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단장은 김기문 포스텍 교수,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 김은준 KAIST 교수, 노태원 서울대 교수, 신희섭 KIST 뇌과학연구소장, 오용근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유룡 KAIST 교수, 정상욱 미국 럿거스대 교수, 찰스서 포스텍 교수, 현택환 서울대 교수 등 10명이다.

연구단장 선정을 위해 교과부는 신청자 101명를 대상으로 공개심포지엄, 비공개토론, 해외석학의 후보자 추천서, 과학계 자문 등의 심층평가를 거쳐 뽑았으며 연봉은 3억원 내외다.

각 연구단장은 30~50명 규모의 연구단을 구성, 이르면 다음 달부터 연구에 착수한다.

각 연구단은 기간 제한 없이 매년 100억원 내외를 지원 받으며 연구단장은 운영에 관한 전권을 부여받고 연구에 몰두할 수 있다.

연구단장은 소속 근무지를 기초과학연구원으로 옮기거나, 현 소속지에서 연구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현 소속과 기초과학연구원의 업무를 병행할 수 있다.

이번 연구단장 선정은 지난해 11월 설립된 기초과학연구원을 세계 수준의 기관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것으로 하반기 총 20여명의 연구단장을 추가 선정, 2017년까지 50개 규모의 연구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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