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와인, 5월 기념일별 와인 최대 44% 특별할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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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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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65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쇼비뇽 등 9종

(왼쪽부터) 샤트레인 생마리 & 샤트레인 몽페랑 세트, 뷰마넨 까베르네 쇼비뇽 리저브 세트, 1865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쇼비뇽 세트, 페트로냐노 끼안티 DOCG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명품와인 아웃렛 두레와인(www.durewine.com)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와인 선물세트 9종을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어버이날(8일), 로즈데이(14일) 스승의 날(15일), 성년의 날(21일), 부부의 날(21일)까지 연이은 기념일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선물세트는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인기 와인들로 구성했다.

두레와인은 오는 14일 연인과의 로맨틱한 하루를 예감케 하는 로즈데이에는 붉은 장미의 정열을 연상케 하는 레드 와인을 추천했다.

뷰마넨 까베르네 쇼비뇽 리저브 세트(3만5000원)다.

15일 스승의 날엔 은사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을 드러낼 수 있도록 품질과 품격이 증명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1865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쇼비뇽 세트(3만5000원), 웬티 베이어 랜치 진판델 & 웬티 모닝 포그 샤도네이 세트(5만5000원), ‘파머스 립페더웨이 쉬라즈 & 브리스데일 브레머뷰 쉬라즈 세트(10만원)으로 구성했다.

21일 성년의 날엔 와인을 처음 접하는 만큼 합리적이고 편한 와인으로 비올라 모스카토 세트(2만원)가 제격.

이날엔 둘(2)이 하나(1) 된다는 의미인 부부의 날이기도 하다.

봄에 어울리는 와인과 함께 영원한 사랑을 다시 한번 약속하자는 의미로 모엣 샹동 (6만5000원)을 추천했다.

두레와인은 오는 31일까지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페트로냐노 끼안티 DOCG’를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2만5000원에 판매한다.

‘페트로냐노 끼안티 DOCG’는 이태리 토스카나 지역의 와인으로 산지오베제 품종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고섬세한 이태리 와인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모든 구매 고객에는 스크류(와인 오프너)와 감사카드를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두레와인 홈페이지(www.durewin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앞서 8일 어버이날에는 샤트레인 생마리 & 샤트레인 몽페랑 세트(3만원), 뷰마넨 말벡 리저브 세트(3만5000원), 페트로냐노 끼안티 DOCG & 빌라 엠세트(5만원)으로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채현용 두레와인 팀장은 “부담 없는 가격대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기 와인에 대한 할인율을 대폭 넓혔다”며 “각각의 종류마다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와인인 만큼 센스 있게 잘만 고른다면 5월의 기념일 모두에 적절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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