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중앙위 5시간째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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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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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5·11 총선 비례대표 부정경선 수습책을 놓고 열린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가 5시간째 난항을 겪고 있다. 오후 7시에 회의가 재개됐지만 당권파들이 단상 난입 시도를 하면서 회의가 또다시 정회됐다.

이날 오후 7시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중앙위원회 회의가 재개됐지만 당권파는 ‘중앙위원 명부’를 또다시 문제 삼았다.

당권파 측 중앙위원과 당원들은 국민참여당계 중앙위원 일부의 시도당적 변경 등록이 조직적인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중앙위원 선임 자체에서 불법교체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에 중앙위 진상조사 없이 회의는 원천 무효라는 것이다

당권파 안동섭 중앙위원은 “참여계 중앙위원 선임 절차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며 “당의 진로를 결정하는 주체들이 중앙위가 모이는 자리인데 대리출석 교체 한다는 것이 합당하지 않는다”며 문제제기 했다.

이에 유시민 공동대표가 나서서 “충북지역 문제제기가 있는 걸로 안다”면서 “지역내에서 중앙위 선임과정에서 당원간의 이견이 있다고 해서 중앙위 선임이 절차적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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