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신당권파 관계자는 "두 당선자는 비례대표 경선 공천자 총사퇴 의사를 받아드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30일 전까지 두 당선자를 출당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당권파 선거부정과 폭력사태 핵심자로 뽑히는 이석기와 김재연 당선자가 출당하지 않을 경우 파문이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큰 작용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조만간 신당권파가 중앙위원회를 소집한 후 두 사람의 출당 의결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 중앙위 폭력사태와 관련된 인사들도 출당 및 강력 징계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비례대표 사퇴 압박에도 불구 이 두사람은 제19대 의원 등록을 마쳐 자진 사퇴 의사가 없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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