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단 따돌림, 학교 폭력 등 학생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서적인 치유를 담당하고 있는 상담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관내 학교 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현장의 소리를 공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대안을 마련코자 간담회를 실시하게 됐다.
지난 1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개최된 연성권 간담회에서는 김윤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교육지원청 이하원 교육장, 청소년상담지원센터 김진곤 소장, 늘사랑봉사단 김춘애 부회장과 연성권 전문상담교사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내 상담교사의 지위와 위상 정립, 상담내용에 따른 전문가 연계와 비용문제, 지역사회와의 연대 및 협력체계 구축, 상담환경 여건 개선방안, 사회복지와 연계 필요성과 방안, 체계적인 교육 및 운영 등에 대해 논의됐다.
한편 정왕권 상담교사 간담회는 5월 18일(금) 교육지원청에서, 소래권 상담교사 간담회는 5월 24일(목) 은행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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