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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VISA 2011 서비스품질 성과 대상' 수상식에서 이창규 외환은행 영업지원본부장(왼쪽)이 크리스 클락(Chris Clark) 비자인터내셔널 동북아 그룹장(오른쪽)으로부터 개인·법인카드 '해외거래승인 서비스 품질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외환은행은 글로벌 메이저 신용카드 회사인 비자(VISA)카드에서 시상하는 ‘VISA 2011 서비스품질 성과 대상’에서 국내 최초로 개인카드 및 법인카드 2개 부문에 걸쳐 ‘해외거래승인 서비스 품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비자 2011 서비스품질 성과 대상은 VISA 카드의 회원사인 전세계 1만6000여 개의 은행과 신용카드사를 대상으로 총 16개 부문에 걸쳐 시상됐다.
외환은행이 수상한 상은 신용카드 발급사 분야의 ‘해외거래승인 서비스 품질 최우수상’으로, 특히 개인카드 부문과 법인카드 2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이밖에 서비스품질 성과 대상을 함께 수상하는 은행으로는 JP 모건 체이스, 호주뉴질랜드(ANZ)은행, 싱가포르개발은행(DBS),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U.S Bank, 로열뱅크오브캐나다(RBC) 등이다.
외환은행 카드운영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국내 시중은행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 운영을 통한 축적된 노하우에서 비롯된 결과”라며 “향후 지속적인 고객 니즈 분석, 신상품 개발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국내에서의 고객 만족을 넘어 해외에서의 고객 감동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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