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사회적기업 자립 적극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17 10: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천 동구(청장 조택상)가 올해 사회적기업 정책의 기본방향을 자립기반 구축으로 정하고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데 주력했으나 올해는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구축을 적극 지원해 매출증대 유도와 함께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는 지난 16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사회적기업토털케어센터 운영을 위한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5,000여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향후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과 경영 및 재무 컨설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오는 7월에 만석동 워크스테이션에서 오픈하는 사회적기업토털케어센터는 취약한 영세 사회적기업의 영업부분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판로개척과 매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현재까지 18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해 관리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생산제품 우선구매 추진과 관내 대기업 대상 구매협조 요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판로확보를 지원해 왔다.

구 관계자는 “고용이 없는 경제성장의 현실을 극복하는 방안은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창출하는 것이며 동구가 세계적인 사회적기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