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버스커버스커 콘서트 티켓 한 장 더"

  • 18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예매…인당 2매까지 구입 가능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삼성카드(사장 최치훈)는 오는 6월 22~23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를 삼성카드로 결제시 추가 티켓을 한 장 더 제공 받을 수 있는 ‘삼성카드 셀렉트 05, 버스커버스커 콘서트’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카드 셀렉트란 삼성카드가 선보이는 문화공연 컨텐츠로, 삼성카드로 티켓을 예매시 추가 티켓을 한 장 더 제공받을 수 있는 삼성카드의 대표 문화공연 서비스다.

이번 공연은 버스커버스커 단독콘서트 ‘청춘버스’의 서울 앵콜 공연으로, 지난 16일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일부 티켓의 선예매가 진행된 데 이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1인 2매까지 구입 가능하며, 2매 구입시 총 4매의 티켓이 제공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는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받고 싶어 하는 회원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기존 문화공연 서비스를 정비해 지난해 12월부터 삼성카드 셀렉트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며, “삼성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조용필 콘서트, 이승환 콘서트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 컨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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