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 발아식품 화장품 프리메라는 24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출시를 기념해 공병 교환 이벤트를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리메라는 브랜드에 상관없이 수분크림 공병을 프리메라 백화점 매장으로 가져오는 고객에게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14일 체험분을 증정한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알파인 스트로베리의 수분 발아 에너지를 담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수분 크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무파라벤, 무동물성원료, 무광물유, 무인공향, 무인공색소 5무(無)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번 공병 교환 이벤트는 롯데백화점 본점·영등포점·분당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의정부점, 현대백화점 미아점·천호점·울산점 등 8개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프리메라 프리메라 페이스북(www.facebook.com/Primera.kr)에서 내달 10일까지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프리메라 공병 교환 이벤트를 공유하면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정품과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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