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달콤커피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 인기를 끌었던 음악앨범 52종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추억을 마시다, 달콤커피' 이벤트를 실시한다.
달콤커피 논현점은 오는 6월 말까지 △김장훈 △김조한 △이승철 △윤상 △이소라 등 32명의 뮤지션이 발매한 52개의 앨범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앨범들은 해당 가수들의 스페셜 앨범·베스트 앨범 등으로 구성돼 소장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달콤커피는 최신 유행곡과는 다른 서정적인 명반들을 다시 선보임으로써 30~40대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10~20대에게는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든 앨범의 가격은 1만원이다.
또한 달콤커피는 앨범 구매고객에게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커피와 음악 컨셉의 달콤커피가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1990년대와 2000년대 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음반을 매장에 선보인다. 향후 더욱 다양한 음악 앨범을 매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달콤커피는 매장에서 진행하는 테라스 라이브와 각종 예술분야와의 공동마케팅, 앨범 전시 및 판매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커피 전문점의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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