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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현장토크쇼 TAXI' 화면 캡처] |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TAXI'에 출연한 김진표 윤주련 부부는 결혼 5년차에도 불구하고 신혼부부 같은 닭살 애정행각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택시 안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기도 하면서, 제작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손을 잡는 등 애정행각을 벌여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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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현장토크쇼 TAXI' 화면 캡처] |
이들은 택시 안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기도 하면서, 제작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손을 잡는 등 애정행각을 벌여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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