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연, LGBT영화제 위해 헤나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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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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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배우 정애연과 김조광수 감독의 인증샷이 트위터에 화제다.

지난 24일 제 12회 서울LGBT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정애연과 김조광수감독의 인증샷이 트위터에 올려져 눈길을 끈 것.

영화제 집행위원장인 김조광수 감독은 배우 소유진양이 직접 빌려준 드레스를 입고 영화제 손님들과 관객을 맞았다.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정애연은 영화제를 위해 특별히 2시간동안 타투이스트 TOOS에게 헤나문신을 받고 영화제에 참석하여 영화제 열기를 더했다.

정애연은 ‘두결한장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에서 배우 류현경과 레즈비언 연기연 한 것이 계기가되어 24일 서울LGBT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되었으며, “성소수자만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아닌 열린 시각과 열린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소감을 남긴바 있다.

한편 2011년 ‘종로의 기적’이라는 다큐영화로 화제를 모은바 있는 이혁상 감독과 함께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정애연은 재치있고 위트있는 말투로 영화제를 한층더 고조시켰다.

서울LGBT영화제는 오는 24일 개막으로 30일까지 서울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성소수자 영화제다. 한국 사회 문화 다양성을 높이고,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성소수자인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들의 삶과 욕망을 조망하기 위해 첫 걸음을 시작한 한국 유일의 퀴어 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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