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애민편에 “혼자 사는 노인들이 함께 지내면서 서로 의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뜻의 합독(合獨)에 착안,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이 주관해 추진한다.
인천지역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좋은 인연을 찾아주기 위해 지난해 100쌍 200명이 참여, 총 44쌍의 커플이 성사될 정도로 많은 어르신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제3회 만남의 날을 통해 20쌍 중 1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제4회 만남의 날 역시 소그룹(40명)으로 야외행사로 열린다.
1부에서는 체험 프로그램(화초심기, 약쑥비누 만들기), 점심식사, 야외산책로 걷기, 2부에서는 참여 어르신의 상대방 파악과 참여자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미니게임, 로테이션 대화, 스텐딩토크 등으로 어르신 정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