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3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주뉴스코퍼레이션과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글로벌 헬스케어포럼 제2세션에서 현병환 생명공학연구원 정책연구센터장은 “세계 바이오 업계가 상호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업체는 역량은 물론 글로벌 네트워킹에 취약하다”며 “이를 타파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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