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저우쉰·안젤리나 졸리, 'UN 지속가능 개발회의' 참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31 08: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유명 여배우 저우쉰이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6월 개최되는'UN 지속가능 개발회의'에 참석해 공익활동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저우쉰은 유엔개발계획(UNDP)홍보대사의 자격으로, 안젤리나 졸리는 UN 난민기구 특사의 자격으로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제3회 'UN 지속가능 개발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저우쉰은 UN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지속가능개발회의 공익광고를 올리고 이번 회의의 주제인 '우리가 바라는 미래' 대한 대중들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지속가능 개발회의는 10년마다 개최되는 글로벌 고위급 포럼으로 100여개 국가 및 지역 대표들이 참석하는 이른바 '지구정상회의'다. 참석자 중 배우는 저우쉰과 안젤리나 졸리가 유일할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