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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 |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뉴 올레내비는 고객의 이용 패턴 분석을 통해 전반적인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를 고객 친화적으로 바꿔 좀더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고 운전할 때 알아보기 쉽게 화면을 구성했다.
또 이미지 형태로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정보’와 선택 구간의 ‘실시간 CCTV’·‘돌발교통정보’를 통해 운행 경로를 비롯해 주변의 교통상황까지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폰 고객은 올레마켓을 통해, 아이폰 고객은 앱스토어를 통해 뉴 올레내비(3.0 버전)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태효 KT 스마트에코본부 본부장은 “고객 이용 패턴을 충실히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뉴 올레내비는 내비게이션의 핵심 가치인 고객 편의성과 시인성을 대폭 개선했다”며 “고객의 요구에 귀기울여 뉴 올레내비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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