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섹시女' 박기량, 조개 속 진주 발견 '와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01 15: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치어리더 '섹시女' 박기량, 조개 속 진주 발견 '와우~'

▲ [사진=롯데자이언츠]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이 월등한 몸매와 미모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박기량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스루 소재의 민소매 블랙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서 응원을 펼쳤다.

이날 박기량은 야무지게 머리를 질끈 묶고 짙은 스모키 눈화장으로 섹시한 모습을 강조해 어느 때 보다도 눈에 띠었다.

특히 날씬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가 남성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치어리더 6년차인 박기량은 176cm의 훤칠한 키에 몸무게 48kg로 팬카페 회원만 500명이 넘으며 '롯데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