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미샤는 1일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폴 크림’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폴 크림은 바오밥 나무 등 사막 식물의 자체 수분 저장 능력에 주목한 고수분 크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샤는 기존 제품에 비해 수분 공급력과 지속력을 강화했다. 더불어 물 대신 청정 미네랄워터를 100% 사용했다.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을 비롯해 땀과 피지 분비량이 증가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만큼 특별한 피부 속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며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폴 크림은 피부 건조의 악순환을 차단하고 빠르게 피부 속 수분을 채워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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