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근형 교육감은 “50개 각국 대표로 참가한 122개 팀의 학생들과 치열한 경쟁 끝에 거둔 성과이기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더욱 학습에 매진하여 세계를 이끌 이공계 학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 이용우 장학사는 ‘인천과학고의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창의적 인재 양성 교육과정 및 연구 활동 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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