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니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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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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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오는 14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시는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이 같은 세계적 유명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억7천만원의 예산을 들였다.

이 작품은 제작사 쇼비보이(주)가 거리의 비보이를 무대 위로 끌어올려 매력적인 문화상품으로 재창조한 것이다.

2005년 초연, 2008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가에서 50회 공연되기도 했으며 지금까지 세계 130개국에서 150만 관객의 감동과 찬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 작품의 줄거리는 발레리나 소연이 비보이 석윤에게 마음을 빼앗기면서 자신의 간절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프리마돈나의 꿈을 접고 길거리 댄스가 돼 마침내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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