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미모의 여동생 최정민, '스타킹-요리킹' 심사위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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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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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원 미모의 여동생 최정민, '스타킹-요리킹' 심사위원 나서

▲ [사진=최정민 트위터]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요리킹' 선발대회에 배우 최정원의 동생 최정민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지난달 21일 경기도 탄현에 위치한 SBS 제작센터에서는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와 K팝 열풍에 이어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특별기획 '요리킹' 예선이 치러졌다.

총 신청자 300여 팀의 신청자들 중 서류면접을 통해 선발된 52팀은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음식 '김치찌개'를 주제로 자신들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경연의 심사를 맡은 최정민은 푸드스타일리스트다운 예리한 평가를 이어갔다고 알려졌다.

최정원은 일본에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서울호서전문학교 특임교수로 재직중이다. 특히 그는 최정원의 동생으로 여신급 미모로 더욱 잘 알려져있다.

한편 52가지의 특별한 김치찌개는 2일부터 3주간 방송되는 '스타킹-요리킹'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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