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인텔과 협력한 다중인증 보안 기술 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05 09: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안랩은 인텔과 기술협력을 통해 인터넷 서비스 사용자의 계정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는 ‘AOS SecureAuth IPT’기술을 5일 공개했다.

AOS SecureAuth IPT는 인텔이 개인인증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한 기술인 인텔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이용한다.

이를 통해 특정 웹사이트에 로그인 할 수 있는 PC를 사용자가 지정하면 사용자의 인증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서버로 전송하고 서버에서는 사용자와 함께 접근하는 기기를 인증한다.

이 기술로 개인 PC에서 인증서버까지 전 과정에서 사용자의 계정을 보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한 AOS SecureAuth IPT는 인터넷 뱅킹 등의 금융권 이외에도 게임, 기업 및 관공서의 내부 보안 등 안전한 개인계정 보안·인증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도입가능 하다.

안랩은 이 기술을 키보드 보안 제품인 ‘AOS 안티키로거’에 먼저 적용하고 향후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최근 인터넷 뱅킹 사용자가 점점 늘어감에 따라 이를 노리는 제우스(Zeus)나 스파이아이(SpyEye)등의 보안위협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안랩은 최고의 컴퓨팅 기술 기업인 인텔과 힘을 합쳐 사용자에게 더욱 안전한 인터넷 뱅킹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