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휴게소는 서비스·위생 부문, 문산 주유소는 가격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따.
우수 휴게소로는 횡성(서창 방향)과 홍성(시흥 방향), 우수 주유소는 망향(부산방향)과 홍성(목포방향)이 각각 뽑혔다.
휴게시설 운영서비스 평가는 휴게시설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 중이다. 휴게소 서비스와 위생, 시설관리 분야 등에 걸쳐 심사가 진행된다.
도로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최하위 5등급 평가를 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엄중 경고하는 한편 경영개선 계획을 제출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휴게소 음식으로는 안성의 안성국밥, 덕평의 말죽거리 소고기국밥, 문막의 횡성한우 국밥 순으로 조사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올해에는 가격이 저렴한 착한 휴게소와 식품안전을 보장하는 HACCP 인증 휴게소를 양성하고, 알뜰 주유소도 100호점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개선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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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의 휴게시설 운영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우수 평가를 받은 휴게소 및 주요소 위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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