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위해 청년뉴딜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은 관내 만 30세(군필자는 32세) 미만 구직자로서, 직업·직무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안내, 면접 요령 교육, 취업 알선 등의 전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군포시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될 이번 사업 참여자들에게는 최대 20만원의 취업 장려수당과 교육 수료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취업에 성공할 경우 지속적인 고용상태 유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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