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M 2012' 개막,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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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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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위원장, 곽영진 차관 등 관광관련 업계 인사들 잠실롯데호텔서 한자리에

'KITM 2012' 개회사를 하고 있는 신동빈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릴 'KITM(Korea International Travel Mart) 2012'가 7일 오후 잠실롯데호텔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산업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행사 기간 중 신규 방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상담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국내 최대 관광전인 한국국제관광전(KOTFA)와 연계해 공동으로 개최된다는 점이다. 이는 해외 바이어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통합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이 날 개막행사에는 신동빈 위원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곽영진 차관, 청와대 안경모 관광진흥비서관과 박광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 이원준 한국면세점협회 회장, 이기종 경희대 교수 등 한국방문의해 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신동빈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특별이벤트와 고품격 관광코스 등 2012년 한국방문의해의 주요사업을 소개하며 "한국의 정적인 이미지가 젊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며 "이번 KITM 2012를 통해 새로운 한국의 모습을 체험하고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활약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곽영진 차관은 "이번 트래블마트는 다양한 한국의 관광자원을 한데 모아 소개하고,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KITM 2012에서 느낀 점들이 관광 상품으로 연결되어 한국의 아름다움과 활력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일째는 코엑스에서 한국방문의 해 사업 소개와 국내 메가이벤트를 소개하는 ‘한국관광설명회’와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B2B 상담회인 ‘트래블마트’가 진행된다. 한국관광설명회에는 지방관광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한국방문의 해 고품격 관광 상품과 테마별 관광 상품 소개(환승, 열차, 카지노) 및 지역별 관광 사업 소개(2012 전북방문의 해, 제주올레관광)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된다.

이어 열리는 B2B트래블마트에서는 100여개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원하는 국내 업체들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해외 셀러와 국내 바이어 모두에게 희망 상담업체를 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 양방향 스케줄링 서비스를 통해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B2B 비즈니스 상 담이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으리라 전망된다.

행사 3일 째인 3일 오후부터는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국방문의 해’ 연계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지방 팸투어를 실시한다. 부산시,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제주도, 충청북도 등 6개 지자체 코스를 미리 신청한 일본 및 중화권, 동남아, 구미주 방한상품개발업자들이 각각 둘러보고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한편 개막행사에 한국방문의해위원회의 환대실천캠페인의 대국민 참여를 이끌고 있는 명예미소국가대표인 비올리스트 리처드용재오닐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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