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 에티오피아로의 신규 직항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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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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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프키라 지역 허브인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로의 직항 노선을 주 5회 신규 운항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이 오는 11월 아부다비(UAE)와 아디스 아바바(에티오피아)를 잇는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아부다비(UAE)와 아메다바드(인도)의 신규 직항 노선도 오는 11월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에티하드항공의 아프리카 대륙 내 9번째 취항지인 에티오피아 수도로 향하는 아부다비-아디스 아바바 신규 노선은 주 5회 운항되며, 2013년부터는 주 7회로 증편 운항될 예정이다.

인도에서만 9번째 취항 도시인 아메다바드 신규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된다.

두 신규 노선에는 모두 에어버스 A320 기종이 투입돼 ‘펄’ 비즈니스 클래스 16개 좌석과 ‘코랄’ 이코노미 클래스 120개 좌석을 공급한다.

에티하드항공 CEO 제임스 호건(James Hogan)은 “전세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는 에티하드항공은 동아프리카 지역의 허브인 아디스 아바바와 인도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인 아메다바드의 신규 노선 취항으로 아부다비 및 경유지역 간 교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도 인구 수가 두 번째로 많은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대륙 내 가장 큰 시장으로, 에티하드항공 전세계 네트워크의 비즈니스 및 레저 수요에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이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티하드항공의 아부다비-아메다바드노선은 인도 구자라트 지역으로 매주 1000개 좌석을 제공하며, 인도 여행 성수기에 맞춰 오는 11월 취항한다.

한편, 에티하드항공은 두 신규 노선 취항으로 허브 공항인 아부다비와 핵심 전략 지역을 연결해 UAE 수도인 아부다비로의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을 강화한다는 계획으로, 에티하드항공의 전세계 운항 네트워크가 현재 86개 취항지역에서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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