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세계와 전력시장의 미래를 논하다…13일 ‘SICEM’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08 15: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는 오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8회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SICEM)’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8회차인 SICEM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과 안정적인 전력수급 문제를 ‘선진 전력시장의 경험과 운영전략’이라는 주제로 집중분석 및 고찰하고자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인 ‘순환정전 및 기후변화대응 해외사례’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전력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는 미국 텍사스 주의 순환정전 대응사례와 기후변화에 가장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는 영국의 전력시장 개혁사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공급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독일의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수급불안에 대한 우리나라 대응전략 소개에 이어 기후변화와 수급불안 시대의 전력시장의 역할에 대한 전문가 패널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은수 전력거래소 팀장은 “이번 서울 국제 컨퍼런스가 여름철 전력피크를 앞두고 수급안정에 대한 전력시장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기후변화 및 원자력에너지 문제를 전력시장 운영 관점에서 다시 한 번 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