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상습정체 구간인 서부간선도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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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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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상습정체 구간인 서부간선도로가 확장돼 극심한 교통정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광명시가 제안하고 서울시에서 예산(11억4천만원)을 들여 시행되는 이번 서부간선도로 확장공사는 6월 하순 착공에 들어가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완공된다.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부간선도로 철산대교→금천IC 구간의 교통정체 해소와 철산대교의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간선도로 철산대교→금천IC 구간은 교통정체가 극심해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구간이다.

특히 이 곳은 광명에서 철산대교를 지나 서부간선도로로 진입하는 차량과 서울에서 철산대교 하부를 지나 서부간선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이 서로 뒤엉켜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몸살을 앓는 대표적인 상습정체지역이다.

이에 시는 광명시 상습정체 개선방안 연구를 통해 서부간선도로 확장, 광명대교 및 철산대교 1차로 확장 등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한편 시는 철산대교 등의 상습정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와 강남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의 사업도 조속히 추진되도록 시행기관에 강력이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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