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서 커브길에 해변으로 추락 사고… 순찰정으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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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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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평택해양경찰서는 9일 화성시 제부도에서 교통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30대 2명을 순찰정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50분께 제부도 매바위 인근 커브길에서 스펙트라 차량이 경계석을 들이받고 차량과 함께 바다 쪽 해변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바닷물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운전자 이모(33)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쳤고 함께 타고 가던 오모(33)씨도 전신에 타박상을 입었다.

해경은 대부파출소 순찰정을 보내 이씨 등을 전곡항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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