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헤라 옴프는 13일 브라이트닝 3스텝 솔루션 '셀 브라이트닝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셀 브라이트닝 라인은 3단계 솔루션으로 4주 후 밝아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는 남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이 제품은 데일리 스크럽, 트리트먼트 플루이드, 듀얼 에센셜 마스크 3가지로 구성됐다.
오래된 각질과 산패된 피지로 인해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를 셀 브라이트너를 통해 밝고 화사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이와 함께 피지와 블랙헤드를 관리해주고, 스킨과 로션 기능을 함께 하는 플루이드를 발라주면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개선시켜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