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유덕화(劉德華ㆍ리우더화)의 아기안는 기술은 여전히 '수준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후닷컴은 최근 리우더화가 한 행사에서 매우 어색한 폼으로 진행자의 아기를 껴안고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그가 아직 초보 아빠 티를 못 벗었다고 13일 보도했다.
리우더화에 안긴 행사 진행자의 아기는 그의 품이 불편한지 연신 울상을 지으며 몸부림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지난 달 9일 공주님을 얻은 유덕화는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팬들에게 아직 딸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사진출처=소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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