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여섯번째로, 새 경영비전 슬로건인 ‘새로운 가능성의 동반자(Partner for New Possibilities)’를 제목으로 고객중심경영, 동반성장, 사회공헌, 투명윤리경영, 친환경경영 등 5대 중점추진 분야별로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성과를 담았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규정한 국제협약인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의 블루프린트(청사진)을 경영전반에 적용할 것을 선언했다.
블루프린트는 기업이 보다 높은 수준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UNGC가 제시한 지침으로, 기업들이 인권보호, 환경보전, 반부패 등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UN이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007년 5월 UNGC에 가입하고 매년 UNGC의 원칙에 따라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인권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지침인 러기 이행 지침(Ruggie Guiding Principle) 준수를 선언하고 기업의 인권 존중에 대한 책임을 회사 윤리 강령에 포함시켜 윤리 경영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SK텔레콤 ‘2011 지속가능성보고서’는 국문, 영문 2가지로 발간되며, SK텔레콤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볼 수 있다.
김정수 SK텔레콤 CSR실장은 “이번에 발간한 2011 지속가능성보고서는 지난 한해 SK텔레콤이 실시한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성과에 대한 정리와 함께 글로벌 ICT선도기업답게 세계 최고수준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적극적인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통해 국내 지속가능경영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민과 고객들로부터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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