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농구, 희망을 쏜다”..한기범재단, 연예인 농구대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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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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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한기범희망재단(이사장 한기범)은 오는 30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스타연예인과 함께하는 희망농구 나눔 대잔치’를 개최한다.

이날 희망농구 나눔 대잔치에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장애우 가정 등 1000여명이 초청돼, 인기개그맨들로 구성된 더홀팀과 여자농구올스타팀의 농구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대잔치에는 의정부신세계백화점 1층 광장에서 길거리농구 중·고등부 예선을 거쳐 결승에 오른 2팀간의 결승전도 펼쳐진다.

또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참여 농구슛’도 선보인다.

특히 인기개그맨이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아동간의 ‘멘토·멘티 결연식’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아이돌 댄스그룹 몬스터즈와 개그콘서트의 뽕브라더스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밖에 해외여행권 등 다양항 경품행사로 열린다.

희망농구 나눔 대잔치 수익금은 의정부지역 어린이 심장병 환자의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VIP석 2만원, 일반석은 1만원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20% 할인된다.

입장권은 포털사이트 옥션, G마켓와 의정부 숭문당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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