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1% 특권층만을 위한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경제의 문제점을 질타하고,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 어려워진 서민들과 상인, 중소기업들을 위한 경제정책을 제시하여 준비된 경제대통령 후보의 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광장시장은 시민들과 상인들의 애환이 담긴 100년 역사의 전통 시장으로, 경제성장의 원동력을 서민.중산층으로부터 찾아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경제발전의 과실이 대다수 국민에게 골고루 퍼지게 하자는 정 의원의 경제 철학을 상징 하는 장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