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못 뒤집는 강아지'…"내가 뒤집어 있을려고 있는게 아니야" 울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19 17: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못 뒤집는 강아지'…"내가 뒤집어 있을려고 있는게 아니야" 울상

▲ [사진=해당 동영상 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강아지가 몸이 뒤집어진 상태에서 아등바등 일어나려고 발버둥 치는 동영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못 뒤집는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에는 가정집 마루 바닥에 딱 보기에도 귀여운 강아지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난감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몸이 뒤집혀져 네 발이 모두 하늘을 향해 있는 모습이 마치 인형을 연상케 했다.
 
강아지가 안감힘을 쓰며 일어나려고 애쓰는 모습이 귀여워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 무심하게 촬영만 하고 있는 주인 바라보는 눈빛좀 봐. 완전 귀엽다" "인형같애" "촬영끝나고 일어났겠지?" 등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