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연구원은 "업황 바닥이란 인식과 함께 태양광 그리드 패리티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형성됐다"며 "일조시간이 가장 긴 사하라 사막 지역에서도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과 유가의 지속적인 상승, 탄소배출권 가격의 발전 단가 반영을 가정해도 2018년에 그리드 패리티가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폴리실리콘 가격은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불확실성 때문에 과도하게 하락하고 있는 상황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정상화될 수 있지만 주가에 이미 상당부분 반영이 됐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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