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순 연구원은 "올해 시큐브의 매출은 20%대 성장이 예상되고 영업이익도 15% 증가할 것"이라며 "시큐브는 보안운영체제 시장점유율 40%를 차지하며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데, 특히 공공부문 매출 비중이 높아 실적 안정성이 비교적 높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9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영업환경도 개선되고 있다"며 "시큐브의 하반기 주력사업은 공인인증서 보안 솔루션으로 최근 일련의 공인인증서 관련 사고로 보안 솔루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하반기 상용화 예정인 시큐브의 공인인증서 보안 솔루션은 불법 복제 프로그램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기존 보안 솔루션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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