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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스탈 행방불명 (사진:영화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할리우드 스타 닉 스탈이 행방불명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은 지난 14일 임시로 지내던 LA 친구집에서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고 보도했다.
스탈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자 19일 부인 로즈 머피는 "4일 넘게 행방을 알 수 없다. 더 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5월에도 행방불명돼 온갖 소문에 휩싸였던 스탈은 실종 10일만에 스스로 약물 재활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행방불명이 되기 일주일 전 의료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퇴원했던 스탈은 친구 집에서 지내다 또다시 자취를 감췄다.
한편, 닉 스탈은 '터미네이터3'에서 존 코너 역을 열연해 국내에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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