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윤선 기자= 이혼한 장바이즈(張柏芝·장백지)와 셰팅펑(謝霆鋒·사정봉)의 재결합설이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들 루카스와 퀸터스의 사진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셰팅펑의 친 여동생 셰팅팅(謝婷婷)이 조카 루카스와 퀸터스의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한 것.
사진속에서 퀸터스는 선글라스를 쓰고 마냥 즐거운 듯 만세를 부르고 있고 형 루카스는 소파에 기대어 아빠 셰팅펑이 자주하는 손동작을 따라하며 웃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 아빠의 재결합설을 모르는 듯하다"며 "장난치는 모습이 마냥 귀엽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출처: 난닝완바오(南寧晩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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