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날벼락씨' 서울 월드컵경기장에 뜬 이유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01 18: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카카오는 카카오톡의 새로운 캐릭터 ‘날벼락씨’가 서울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FC서울의 마스코트 ‘씨드’와 함께 선수 에스코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날벼락씨는 FC서울 치어리더 ‘V걸스’, 응원단장 ‘V맨’과 함께 FC서울의 승리를 위한 응원 퍼포먼스도 펼쳤다.

또한 ‘카카오톡 포토존’을 운영,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카카오 로고가 새겨진 스마트폰 이어캡, 홈버튼, 문구류 등의 이색 기념품을 증정했다.

카카오는 날벼락씨 캐릭터를 통해 목동야구장, 엠넷(Mnet) 20‘s Choice 시상식에 참가하는 등 시민들의 일상 속에 직접 찾아가 반짝 웃음을 선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