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신선농산물 매출이익률 한자릿수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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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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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농협유통은 농협 창립 51주년을 맞아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시작으로 신선 농산물 매출 이익률을 한 자릿수로 낮춰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농협유통은 최근 극심한 가뭄과 경기 침체로 소비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소비자와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연중 내내 매출 이익률을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채소, 과일, 쌀 등 신선 농산물 품목에 따라 최대 37% 할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농협유통은 우선 이달 15일까지 배추, 양파, 감자 등 10개 대표 농산물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제철 과일과 채소를 기간별로 저렴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홍구 농협유통 대표이사는 "농산물을 많이 판매하는 본연의 역할을 더욱 충실하게 수행하고, 소비자들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자체 마진폭을 크게 줄여 신선 농산물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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