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데이바이데이' 음원은 뮤직비디오 CG작업이 미완성돼 공개를 미루게 됐다. 뮤직비디오는 2330년 미래도시에서 벌어지는 스토리다. 엄청난 분량의 CG작업이 동원된다. 작업 시간만 15일이 걸릴 정도. 하지만, 10일 안에 편집을 끝내기 위해 인력을 동원했음에도 완성하지 못했다.
제작진은 "이번 뮤직비디오가 블록버스터급이라 그에 걸맞는 완성도를 갖춰야 하는데 CG작업과 음향문제로 인해 공개 때마다 자꾸 일정을 미뤄 죄송스럽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차은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20분 분량의 초대형 SF뮤직드라마다. 9번째 멤버로 합류한 다나가 출연하는데, 1부가 먼저 공개된다.
신곡 '데이바이데이'는 작곡가 조영수, 김태현 작사가, 안영민의 공동작품으로 초반에 흘러나오는 플룻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7일 티아라는 MBC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비욘세 '싱글레이디'의 안무가 존테모닝의 안무와 함께 '데이 바이 데이'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티아라는 14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팬클럽 창단식을 개최하며 멤버들은 사비를 들여 모든 팬들에게 무료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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