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 양서주민자치센터 두물머리 합창단이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일 양평군에 따르면 두물머리 합창단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부상으로 상금 300만원을 획득했다.
두물머리 합창단은 31개 시·군에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다른 팀들을 제치고 당당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합창단은 이날 ‘꽃 파는 아가씨’, ‘내 마음의 강물’, ‘맛있는 냉면 먹는 노란리본 아가씨’를 노래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양평지역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사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주민 등 130명이 대회에 출전한 합창단을 격려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박준옥 지휘자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의지와 끊임없는 연습이 오늘의 기쁨을 안겨줬다”며 “오는 10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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