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는 지난 1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크로치마군 농촌종합개발사업 저수지 준공식’에서 캄보디아 농촌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훈장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범 공사 해외사업처장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훈센총리로부터 공사직원을 대표해 훈장을 받았다.
‘캄보디아 캄퐁참주 크로치마군 농촌종합개발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무상원조자금으로 실시되는 시범사업이다.
공사는 이번 사업에서 저수지, 관개용수로, 농로 등 농업기반조성사업과 식수 및 화장실개선, 초등학교환경개선, 주민조직활성화, 영농기술 전수 등을 추진해왔다.
공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캄보디아에서 시행되는 농업농촌 개발에 적극 참여해 캄보디아 농업개발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