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지난달 내수 시장서 -1.6% 감소한 1만3540대, 수출에서 9.1% 늘어난 6만4483대를 판매, 총 7.1% 증가한 7만8023대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2일 밝혔다.
내수에서는 경차 쉐보레 스파크(6272대)로 전체 판매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으며, 수출에선 준중형 이하 세단 및 RV가 각 1만3000~1만7000여 대의 고른 판매고를 올렸다.
그 밖에 반조립 제품(CKD)도 46.8% 늘어난 13만5327대 분을 수출했다.
1~6월 누적 판매는 내수서 3.5% 늘어난 7만1506대, 수출에서 2.0% 감소한 33만7644대 등 총 1.1% 감소한 40만9150대였다. 상반기 내수 판매는 지난 2003년 이후 최대치다. CKD 수출은 12.1% 늘어난 67만5940대 분이었다.
안쿠시 오로라 한국GM 판매AS마케팅 부사장은 “연간 두자릿수 점유율 달성을 위해 하반기에도 판촉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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